군인 남친 극과 극.jpg

군인 남친 극과 극.jpg

내 남친은 직업군인인데

난 한 번도 남친이 군복 입은 모습을 못 봤어

그래서 하루는 남친 자취방에 놀러 가서

군복 입은 모습 보여달라고 떼를 썼는데

계속 보여달라고 징징대니깐

못 이기는 척 제복 상의만 걸친거야

근데 처음 봐서 그런지 엄청 섹시하더라

그래서 내가

“와 완전 사람이 달라 보여” 이랬더니

남자친구가 평소에는 반말하다가

갑자기

“그렇습니까?” 하더니

나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키스 하고 웃으면서

“사랑합니다”

알겠다고 누워있으래

그러더니 ㅈㄴ 군복 다 꺼내서 챙겨입음

속으로 두근두근하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 후레쉬켜더니 창문 잘 닫혀있나

베란다 문 닫혀있나 현관문쪽가서 문 잠근거 확인하고오고

화장실한번 살펴보고

나한테 오더니 얼굴에 ㅈㄴ 갑자기 후레쉬비추면서

귀에대고 소근소근 박병장님.. 박병장님..! 근무 나가실시간이지 말입니다…

하.. 박병장님 일어나십쇼 근무 교대 하실시간이지 말입니다 이 ㅈㄹ떠는겨 s발

그날 제식훈련하던거 생각난다고 그 좁은 방 겁나 걸어다니고

포복자세가 힘들었다고 기어다니고

사격할때 재밌었는데 이럼서 갑자기 엎드려서 총쏘는폼하고..

저게 하루만에 일어난 일임.. 하

그 뒤로 절대 군복입어달란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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