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중학교에 가는 남동생 정신 연령

내년이면 중학교에 가는 남동생 정신 연령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남동생을 둔 쓰니입니다.

제목 그대로 지금 초6인 제 남동생 정신연령이 의심됩니다.

집에서 남동생의 행동이 굉장히 유아퇴행적입니다.

엄마나 아빠가 제 동생을 부르면 ‘응애’ 라며 대답하고 말끝마다

토끼, 뀨 를 붙이는 건 이제 일상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강아지,토끼 등 동물모양의 애착인형을 몸에서 떼어놓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가족끼리 해외여행에 갈때도 그 인형을 가지고 갈 정도입니다.

애정결핍인가 의심도 해봤는데… 아뇨.. 집안의 모든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나 생각을해봤는데 그러기엔

공부를 너무 잘합니다. 수학 경시대회에서 전체 3등을 할 정도로요..

저는 부모님의 양육방식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고 선례를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나오질 않네요.. 여러분들께서 조언 중 해답이 있지 않을까하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쓰니입니다. 글을 쓸 때는 이렇게까지 댓글이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신 덕분에

동생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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