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증여로 철 없게 구는 동서.jpg

건물증여로 철 없게 구는 동서.jpg

남편에게는 남동생 둘이있습니다.


그중 막내 동서가 굉장히 이질적인 사람입니다.


13년전에 처음 봤는데 나와 동서에게 ㅇㅇ씨 로 호칭을 합니다.


그건 지금도요.


당시에도 여자가 시댁 종도 아니고 형님 동서 도련님 아가씨 호칭 싫어 합니다.

저는 그냥 어머님 제외하고 이름으로 부를게요. 했어요..


굉장히 무례하고 배운게 없구나.. 그냥 그정도로 생각하고..

뭐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13년동안 연락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던 사람이였어요.


시댁 갑질이라며 .. 폭언도 몇번 해서 질려서 그냥 남편통해서 전달했어요.


명절땐 늘 놀러다니기 바쁘고..


어머님은 불만이셨지만 그냥 안보고 지내셨어요.


동서는 그런 사람이고 포기하고 사니 편하더군요.

최근 어머님께서 시한부판정 받으시고..


어머님 앞으로 되어있던 재산을 증여받았습니다..


건물로 받았지만..


돈으로 환산하자면 우리쪽 13억 둘째 동서네 14억..


동서네가 좀더 어려워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물론 막내동서네는 한푼도 증여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최근에 알았고..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미정씨(가명-내이름) 집안에 큰 어른이면 불공정한 유산배분에 책임지고

어머님께 잘 말씀 드렸어야죠.

정말 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리 말했습니다.


유산이라니? 동서 어머님 아직 안돌아가셨어.

그러는 동서는 어머님 아픈지 3년다되가는데 문병한번 왔니? 라며 쏘아 붙였고.


동서는 소송을 진행하겠다 합니다..

이소식을 들은 어머님은 이래서 미리 증여했던거라고 허탈하게 웃으시네요..


지금 오늘까지도 어머님 안부보단 저와 둘째동서 협박하기 바쁘네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저희가 너무한가요?


그동안 아무것도 안하는거에 대해서 어머님이나

저희 아무말도 안하고 인연끊다시피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면 돈도 모두 포기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에 쓰신 댓글읽고 어제 변호사와 상담했으나..
법으로 따지고 들면 우리가 불리하다고 하더군요..
법이 그렇다 합니다.

댓글중 왜 막내시동생 이야기가 없냐 하시는데..
저희남편도 둘째시동생도 막내에 대해 좋은기억이 없어요.
특히 둘째는 막내때문에 경찰공무원 시험을 포기했고..
저희도 하던 사업이 망했었지요.
네. 전과가 있는 사람이고 이걸 자세히 말하면 집안의 치부입니다..
남편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증여받은 건물을 니들이 우리가 냈던 세금과 다시 세금을 물려 또 내고 가져가라 했습니다 ㅎㅎ
저희 등기이전료 법무사비용 총 7억조금 넘게 지불했으니 ..
그돈 주고 증여될건물 세금도 알아서 내라고 연락 넣었는데..
만 하루가 지나도 아직 동서에게 연락이 없네요 ..
세금문제는 조금도 생각안한 모양이죠..
아무튼 법으로는 그렇다합니다.
저희는 저희앞으로된 건물을 증여할 생각입니다.
단 세금 모두 내는 조건으로..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많은 조언과 분노를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댓글읽으면서 동서욕은 속이 좀 시원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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