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브로커한테 협박받은 야구선수

병역 브로커한테 협박받은 야구선수

류현진은 대만과의 결승전을 하루 앞둔 저녁 룸메이트인

양현종에게 M날드 가서 햄버거 두 세트를 사오라고 주문 했다.

저녁식사가 맛이 없어 햄버거를 먹어야 내일 결승전에서

잘 던질것 같다고 말했다. 숙소에서 M날드까지는 편도 2km거리였다.

양현종이 너무 멀고 길도 모른다고 하자 류현진은

“현종아. M날드 다녀올래? 군대 다녀올래?” 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현종은 왕복 4km 거리를 30분만에 다녀왔다.

그리고 그 덕분에 군면제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향변했다. 2008냔 베이징 올림픽 당시

선수단 숙소에서 류현진은 항상 햄버거 담당이였다.

“승엽이형이랑 대호형, 중근이형이랑 한방을 썼는데

숙소에만 들어가면 승엽이형이

“핸진아. 가서 햄버거랑 너겟좀 사온나. 싫으면 군대가고.” 라고

주문하면 옆에 있던 대호형이 “빨리 뛰어 갔다 온나” 라면서

옆구리를 쿡쿡 찔렀다.

올림픽선수촌에서 햄버거 가게까지 7분 거리인데

류현진은 왕복 5분만에 뛰어 다녀왔단다.

합법적 병역 브로커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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